권예림과장님께 저희 아들이 처음 진료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증상이라 걱정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과장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아들도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을 느꼈는지
감사한 분이시라며 본인도 편안히 진료를 잘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 증상 하나하나 까지도 진찰을 세심하게 해주셨습니다.
진료받는 내내 진심으로 감사하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권예림과장님과 앞에 계셨던 친절한 간호사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