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병동 간호사분들 싹싹하고 친절하시네요.
식사도거르시면서 일하시는것같은데 식사거르지마시고 건강도 잘챙기시면서 일하시기바랍니다. 피곤하실텐데도 남자간호사분들은 모두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한번씩 더 웃게해주셔서감사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연세많으신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 남자간호사분들 싹싹하고 친절하다 칭찬많이들 하셨네요.
환자나 보호자의 마음까지 만져주고 안정케해주시는
당신들이 진정한 프로십니다.
명찰들이 없어 이름을 알수없었지만 남자선생님들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여간호사분들도 대부분친절하신데 특히나 인상에 남은 몇분은 이또한 이름을 몰라 아쉽네요.
수간호사분께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또 섬세하게 잘관리해주셔서 감사하단말씀드립니다.수간호사분이 주사를 피부에 꼽아주셔야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53병동 간호사분들 화이팅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