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故 배*억 환자의 사위입니다.
올 2월 갑작스럽게 가족상을 치르게 되어 너무 경황이 없었는데, 입관부터 발인까지 정성스럽게 돌봐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 떠난 후.. 힘들지만, 가족들 모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였고, 문득 감사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온게 마음에 걸려 글 남깁니다.
박기현 선생님~~너무 감사했습니다. 편안안 말씨와 정성스런 행동으로 가족들을 잘 챙겨주셔서 머무르는 동안 어려움 없이 장례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