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입원으로 41병동에 보호자로 잇던 아들입니다
41병동 모든 의료진분들의 깊은 노고에 많은 도움받고 무사히 어머니와 퇴원했습니다
수술상처 소독해 주시던 선생님도 꼼꼼히 치료해 주셨고 간호사님들도 모두 바쁘신데 친절히 잘 보살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박현희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간호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임산부 간호사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질문할 때마다 항상 설명도 잘해주시고 손이 많이 부었는데 운동법도 알려주신 덕에 어머니가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원주의료원에 와밧는데 역시 명성만큼 훌륭한 병원인 거 같습니다
41병동 의료진분들의 앞날을 기원하며...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