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지난 15일 원주시 체육회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원주시 체육회 정동기 회장은 “원주시 체육인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서 마음 편히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권태형 원장은 “원주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원주의료원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이 편히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이번 협약을 통한 좋은 관계가 양기관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한편 원주의료원은 현재 진행중인 B동(동관)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6월에 준공하고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B동에는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동 등이 들어서며, 응급실 및 중환자실 병상은 기존 11병상에서 20병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체 병상 규모도 기존 174병상에서 279병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