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구건강연구소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이 국제개발협력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손을 잡았다.
o 양 기관은 지난 2월 9일 오후 2시, 원주의료원 B동 대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제보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실무 역량을 결합해 지구적 건강 불평등 해소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ㅇ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건의료 기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기획 및 수행 ▲국제개발협력 관련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 및 자문 ▲사업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 도입 및 실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ㅇ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 기반 개발협력 사업을 비롯해 관련 연구, 교육 프로그램, 인력교류 등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ㅇ 특히 지구건강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원주의료원의 공공의료 현장 경험이 결합함으로써, 개발도상국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지구건강연구소 노진원 소장은 “이번 협력은 연구소의 연구 전문성과 원주의료원의 풍부한 공공의료 현장 경험이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본 협력을 통해 지구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국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ESG 경영의 가치를 보건의료 사업 전반에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권태형 의료원장은 “지역 공공의료의 역할을 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기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구건강연구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