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2024년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노인일자리사업이 올해 한층 확대되며, 공공의료기관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 원주의료원은 2024년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병원 내 보조업무를 어르신들이 수행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첫해에는 4명이 참여했으며, 이후 사업에 대한 현장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규모가 점차 확대됐다.
○ 2026년에는 공공의료원 서포터즈와 함께 클린방역사업 등 관련 사업 인력이 함께 병원에 배치되며, 총 48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이는 초기 운영 당시 대비 열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 어르신들은 건강검진센터, 병동, 외래, 주차장 등 병원 전반에서 전자 문진표 작성 지원, 진료 및 검사 동선 안내, 환자 및 보호자 응대,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2월 2일 업무 시작에 앞서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됐으며, 감염병 예방 교육과 고객응대(CS)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 원주의료원은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병원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환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의 상생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권태형 의료원장은 “사전 OT와 감염병·CS 교육을 통해 공공의료기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만큼, 서포터즈 활동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