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렵게 낳아 정말 소중하게 키웠지만
워낙 약한아이라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맞벌이라 어렸을 적부터 어린이집에 가게되었고 어린이집에 다닌 후에는 365일 중에 360일 아팠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이 아프다보니 원주에서 유명하다는 소아과는 다 가봤어요.
유명하다는 병원들은 접수하려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야해요. 그런 수고스러움을 감수하면서도
정말 여러곳을 다녔어요.
두돌 전에는 장염을 달고 살았어요. 그러던 중 한번은 2주넘게 낫지 않더라고요. 애는 점점 말라가고..
그러다가 우연히 의료원에도 소아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권예림 과장님을 뵙게되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유산균만 처방해주셨어요. 2주동안 2군데 병원을 다니면서 염증치료제, 지사제 등을 처방받아 꼬박먹여도 계속 되던 설사가 권예림 과장님의 유산균 처방으로 하루만에 멈췄습니다.
그리고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진작 유산균을 주었으면 조금 덜 아팠을 텐데.. 하고요. ㅠ ㅠ
그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쭉 권예림 과장님에게 진료보고 있어요. 참고로 그때 그 장염 이후로는 장염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
권예림 과장님은 언제나 웃으시는 얼굴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주셔서 말씀해주시고 엄마들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수많은 소아과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친절하신 븐도 처음이었고요. 이렇게 진심을 다해 말씀해주시는 분도 처음이었어요.
권예림 과장님의 존재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절대 아프지 마시고요 !! 2025년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권예림 과장님이 원주 소아과의사분들 중에 최고이십니다 💚❤️🧡
- 부비동염 달고사는 이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