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소아청소년과에서 간호사분께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다'고 하셔서 연락처 남겼습니다.
당일 오후에 정말로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일 때문에 받질 못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에 소아청소년과로 전화를 해서 말씀드리니까,
어제 그 사람인걸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전화받으신 간호사 분과, 옆에서 답변해주신 어제 그 간호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몰라요. 젊은 여성 간호사분임.)
바쁘실텐데, 정확하게 정보를 찾아보고 전화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