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은 지난 8일 캐나다 알버타주 보건부 방문단과 공공의료 정책 및 의료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강원특별자치도청 공공의료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저스틴 라이트(Justin Wright) 알버타주 보건부 장관을 비롯한 알버타주 보건부 관계자와 Primary Care Alberta CEO,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 방문단은 원주의료원의 주요 공공의료 사업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확보와 국가결핵사업 및 진료 연계 체계 등을 중심으로 양 지역의 보건의료 정책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 이어 공공병원이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 다른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 권태형 원장은 “이번 방문이 서로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공공의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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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김인규 기자 | 원주의료원·캐나다 보건부 공공의료 정책 공유 -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