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이 오는 8월 31일 소아 전용 병동인 ‘42병동’을 개소하고 지역 소아 환자를 위한 입원 진료 기반을 확대한다.
○ 새롭게 문을 여는 42병동은 총 4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 개소에 따라 원주의료원의 총 병상 수는 279병상으로 늘어난다.
○ 원주의료원은 지역 소아 환자를 위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원주 강원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및 낮병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소아 전용 42병동이 문을 열면서 평일 야간 진료와 어린이 재활치료 및 낮병동 운영에 이어 입원 진료까지 아우르는 소아 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 이번 소아 전용 병동 개소는 지역 소아 환자의 입원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진료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원주의료원은 42병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소아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권태형 원장은 “소아 전용 42병동 개소는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입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원주 강원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및 낮병동 등과 함께 지역 소아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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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 원주의료원 소아 전용 ‘42병동’ 개소 -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