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서지역을 책임지는 지역거점공공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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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소식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환경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모잠비크 보건관계자 대상 보건의료 현장교육 실시
작성일 2026.07.24 오전 9:29:58 / 조회수 244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 ‘모잠비크 보건프로그램 기획 및 관리역량 강화사업(2025~2027)’ 2차년도 초청연수 과정으로, 모잠비크 보건부 및 산하 기관 보건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건강보험 심사·평가체계와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이 자국의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우리나라 의료보장체계와 진료비 심사, 의료서비스 적정성 평가, 급여기준 관리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등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관리하는 주요 제도를 소개했다. 연수생들은 전자청구 기반 심사시스템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정보 관리체계를 살펴보며 디지털 기반 건강보험 운영 사례를 학습했다.

원주의료원에서는 이무영 행정부장이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원주의료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의 구조와 공공병원의 기능,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원주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필수의료 제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연수생들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과정과 의료기관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은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운영 경험과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보건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발전과 보건인력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잠비크 보건프로그램 기획 및 관리역량 강화사업(2025~2027)」은 KOICA가 지원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수행하는 국제보건협력사업이다. 모잠비크 보건관계자의 보건정책 기획, 보건사업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의 보건의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