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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심혈관 조영술 100례·심장초음파 2,000례 달성
작성일 2026.07.10 오전 8:49:59 / 조회수 373 / 작성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ID admin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의료원장 권태형)은 심뇌혈관센터 운영을 통해 심혈관 조영술 100, 심장초음파 2,000례를 달성하며 지역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원주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심혈관질환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해 심혈관 진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특히 심뇌혈관센터를 중심으로 심장초음파, 심혈관 조영술 등 주요 검사를 안정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내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심혈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심혈관 조영술 100례 달성은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정밀 진단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심혈관 조영술은 혈관 상태를 직접 확인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다.

 

또한 심장초음파 2,000례 달성은 심장 기능과 구조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는 검사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다. 심장초음파는 심부전, 판막질환, 심근질환 등 다양한 심장질환 평가에 활용되며, 환자의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심혈관질환 진료의 핵심 검사로 꼽힌다.

 

심뇌혈관센터장인 윤정한 과장은 요골동맥검사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서 최초 도입하는 등 내과 전문의이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의로 연세대학교 의학학사 및 내과 석·박사 과정을 거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연구강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 Cleveland Clinic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권태형 원장은 심혈관 조영술 100례와 심장초음파 2,000례 달성은 지역 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인 심혈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주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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